메이플 냄뚜시절부터 팔라딘 스킬북 먹으려고 자쿰에 5인 3개팟 50번 들어가던 시절까지 하다가 접음.
최근에 다시 복귀. 팔라딘 5차 뚫고 보니 참 세월 많이 바뀌었다 싶었음. 
이제 "님 자리요~." 라고 말하는 사람도 없고.... 각설하고,, 

링크용으로 다른 직업을 키워보려고 했음. 근데 옆에있던 딸이 메이플스토리 만화를 열심히 봐선지~ 엔젤릭버스터를 만들라고 함. 

엔젤릭버스터를 키우는데.. 와... 이동기... 와... 진짜 너무함... 
내가 팔라딘으로 1000걸음을 걸을 것을 엔젤릭버스터가 30걸음에 다 뛰는 것 같음. 
팔라딘 윗점없이 10년을 살았는데 엔젤릭버스터 위고 옆이고 그냥 막 날아다님. 

기술도 겁나 쎈데다가 때리니까 별모양의 유도미사일 나감. 이게 제일 현타 컸다. 
페이지 시절부터 진짜 개처럼 고생했는데(닼나나 히어로에 비해 너무 힘들었는데)  
외모 꾸미는것도 하나도 필요없고. 
아버지 시대에 고생을 딸이 이제는 고생안하는 그런 묘한 뭔가가 겹쳐져서 웃겼음. 
걍 넋두리 한번 해봤음.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