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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2 03:33
조회: 3,022
추천: 6
챌섭 하면 할수록 메생 부정당하는 느낌이야본섭에 본캐 불독이 269에
전투력도 끽 해야 1800만이라 노듄더 솔격 까지가 제일 보스 높게간건데 챌섭에 270 은발 미백 양아치 렌이 내 본캐 불독을 눈앞에 두고 껄렁껄렁하게 앞뒤 텔포 하면서 '오이 오이 코이츠wwww 아직도 하드보스 하나 제대로 잡아보지도 못한거냐구wwwwww' 하는 느낌이야. 아버, 하버, 버닝 비욘드 받으니까 순식간에 270 찍고 챌섭 버프랑 각종 이벤트로 강해져서 하스데 솔격해보고 노듄더 따잇하고 하루윌 3인도 가보니까 그동안 본캐로는 대체 뭐했지? 싶음. rpg라는게 원래 날이 갈수록 컨텐츠 컷이 낮아지고 템 좀 더 쉽게 맞추고 복귀 유저들은 복귀 전에 키워둔 것보다 이벤트로 새 캐릭 키워서 올리는게 더 쉽고 빠르고 강하다는건 알고 있는데 아니 시발 근데 메이플은 원래 이런 게임 아니었잖아... 테라버닝이랍시고 방학때 복귀 해봐야 거적떼기만도 못한 기간제 4카룻이랑 선심쓰듯 던져주는 피앱이 고작이었잖아 코강도 더럽게 빡세고, 6차도 4500억 모아야 시켜주는 복귀해서 이벤트로 뭐 키워봐야 카룻돌이 하나, 잘 키워봐야 스데돌이 하나 나오는 게임이었잖아 원기 시절이랑은 확실히 달라졌고 신창섭이 진짜 정상화 개빡세게 했구나 라는게 확 느껴지고 챌섭에서 렌 쑥쑥 크는거 보면서 참 뿌듯하고 재밌고 좋은데 아... 음... 본섭에서 본캐 일퀘, 주간퀘, 주간보스 돌릴 때마다 괜시리 씁쓸해지고 허탈한게 참... 하... 지금도 머릿속에서 내 챌섭 렌이 본섭 불독 앞에 두고 '야, 우냐? 울어? ㅋㅋㅋㅋ' 이러면서 시비 걸고있음... 시발... 아니, 이게 본캐 바꿀 생각으로 작정하고 키운거면 모르겠는데 별 생각 없이, 그냥 이벤트 하니까 함 신캐 키워봐야지 했다가 본캐 따잇 따잇 따잇 내 메생 첫경험이란 첫경험은 죄다 따잇 따잇 따잇 하고있으니까 좋으면서 불쾌하고 불쾌하면서 좋고 굉장히 혼란스러움... 아니... 자주 접었다 복귀했다 하다가 최근에 한 1년 접었다 온건데... 본캐... 나름 ㅅㅂ 엠블은 쌍레고, 무기 쌍유닠 아케인에, 보조도 레유인데... 애정 가지고 열심히 키웠는데 진짜 왠 은발 미백 양아치가 검집으로 내 불독 양 볼따구 싸대기 때리면서 울리는걸 직관중인 기분이야... 렌 예쁘고, 스킬 컨셉 마음에 들고, 조작 난이도 쉽고 참 마음에 드는데... 키울수록 성능 외적으로 자꾸 뭔가 뭔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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