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챌린저스 업데이트를 하면서 지인들과 같이 새로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처음 시작을 카이저로 시작해서 챌린저스 패스도 함께 구매를 했고 현재는 266레벨 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카이저를 본캐로 삼았던 이유는 메이플을 처음 접하게 되었던 것도 카이저였고 다들 마음이 가는 직업을
골라야 이 게임을 더 열심히 오래 할 수 있다고 하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지인들과 레벨업, 스펙업 등 비슷하게 맞춰가면서 플레이하려 했지만 제가 조금 더 빠르게(?) 진행이
되다 보니 다른 계정으로 이번 신규 직업 렌을 키우게 되었고 262레벨 정도 되었습니다.
(렌 계정도 패스를 구매를 하긴 했습니다..ㅎㅎ)

그런데 부캐로 렌을 키우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카이저가 되게 답답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냥도 그렇고 보스전에서도 되게 느껴지더라구요.
(카이저로는 하드스우를 못잡았는데 렌으로 잡았습니다. 물론 손가락 이슈도 있지만요.ㅠㅠ)
(카이저 약 1700만 / 렌 1400만) 

제가 현재 생각하는 바로는 
1. 본캐(카이저)를 버리고 부캐(렌)를 새로운 본캐로 만들어서 렌 계정에만 집중을 하자.
2. 어차피 두 계정 모두 패스를 사기도 했고 일단 남은 이벤트 기간 까지만 병행을 하면서 플레이 해보자.

이렇게 두 가지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떤 방향으로 해야 이 게임을 꾸준히 할 수 있을까요? ㅠㅠ
제 생각과 다른 의견이라도 그런 소중한 조언들마저도 너무나도 필요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소중한 조언 꼭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