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3개의 직업으로 검밑솔을 하면서 느끼는 건 (솔플기준)

진힐라 - 정직한 보스 (모든 패턴의 전조증상이 확실함)
1페에서 까다로운 건 낫 찍기 - 트라이할 때는 타이밍이나 잘 인식을 못하다가 머릿속에 낫 찍기만 생각을 하다 보니 윗점을 대비해서 이제는 그냥 쉽다는 생각

2페에서는 초앞보뒤 / 양옆으로 뭐 공격하는 거 - 이거는 보스랑 붙어서 편안하게 파훼 가능

낫 찍기/파란연기는 윗점으로 피하는 것이 익숙해지면 거리를 벌릴 필요가 없어서 딜로스가 적어짐

실을 안 맞을 수 있는 안전공간 / 10~15초 남았을 때 실수로 실 맞으면 의지로 다음 꺼 2개를 더 맞아서 안전하게 패턴 파훼

전체적으로 기본 패턴이나 기믹들이 내가 생각했을 때는 정직해서 신경을 많이 안 써도 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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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켈 - (패턴에 전조증상이 있지만 매 패턴마다 판단이 중요)

듄켈이 공격모션을 취하면 엘리트보스가 나와서 공격을 한다

이거를 생각하고 플레이를 하면 양옆의 궁수 화살 / 돌진 도적 / 전사 휙휙 / 위에서 사선으로 내려오는 돌맹이 등등

방해요소가 많고 겹치는 상황에서 윗점 / 앞대쉬 / 보스랑 거리벌리기 등등 

순간적으로 빠르게 판단을 해야한다

하지만 홀리파운턴이 생기면서 판단이 틀려도 복구가 된다 (홀리파운틴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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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힐라 - 뇌빼고 플레이가능 / 15~20분치다보면 더스크 때리는 거 마냥 멍~ 할 때가 있음

듄켈 - 매번 상황마다 판단을 해야 해서 뇌빼기가 안됨

진힐라 vs 듄켈은 뭐가 더 어렵다기보다는 진행을 하면서 뭔가 신경을 더 써야 하냐 아니냐의 차이가 아닐까.?

아니면 내가 검밑솔을 하고 있는 직업이 불독 / 보마 / 렌이라서 직업 차이로 듄켈이 더 까다롭다 라고 느끼는 걸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