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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15:50
조회: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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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이탈리안 브레인롯에 푹 빠져서 편한데 고민이다저거 좋아하는게 괜찮은거려나ᆢ 조카가 환불사태때 태어나서 지금 5살임 저 발음들을 나만 찰지게 해주니까 날 엄청 좋아함 나보고 삼촌만 발음 이렇게 해주고 엄마랑 아빠는 내가 싫나봐 아무도 안해줘 이래 근데 유튜브 틀어주고 같이 놀아줄때마다 내 뇌도 녹는 느낌임 조카야ᆢ다들 싫은게 아니라 진짜 다들 소리 못내는거야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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