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메이플 복귀했는데 너무 재밌고 렌이라는 캐릭터도 마음에 너무 들어서
진짜 개빡세게 달려서 280찍었음. 하드보스들도 스데미빼면 이번에 다 처음 쳐봤음.


하드윌, 하드듄켈, 하드진힐라빼면 나머지는 다 쉬웠고
카엔슬은 쉬운데 진짜 너무 재미없고 지루했음. 이새낀 컨셉도 모르겠고 개노잼보스 원탑같음


하드윌은 진짜 제일 싫어하는 보스임. 거미줄 지우는 거 자체가 어렵진 않았는데
달빛게이지 관리하는게 너무빡셌음. 처음 클리어할때 그냥 비석 세워두고 극딜 쿨타임 계속 기다려서 깼음.

당연히 정공법은 다리하고 콩알탄피해서 거미줄 지우는건데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눕클함.

듄켈은 노말하고 차이가 많이나서 당황했음.
트라이 많이박긴했는데 지금은 좀 익숙해졌지만 연습할때 꽤 고전했음. 
사면초가의 상황일때 빠르게 맞을거 먼저맞고 피하는걸 중점으로 연습했던듯. 

진힐라는 노말때 트라이 많이박아서 그런지. 하드에서 트라이 많이박은 성과가 나왔음.
패턴자체가 노말이랑 크게 다른게 없었고 다른게 있다면 파편이 존나 아픈거랑 더 오래쳐야하는 거인데

극딜하는데 리레자리에 똥방구 거하게 지리는 거하고
진힐라가 내쪽으로 텔포타야하는데 저 멀리서 하루종일 시체소환하고 멀뚱멀뚱 서있는 거 두개가 빡침포인트였음.


이번에 너무 재밌어서 스펙업도 더 해서 그란디스 보스들까지고 잡아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