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유입들을 잡으려면 다방면으로 노력해야하는 게 맞는데
그 중에서도 최우선 과제?(벨패는 제외)

저는 사냥이라 생각함. 사냥에서 지속적으로 소소한 도파민을 제공하는 이벤트가(ex: 문어) 지속적으로 활성화 되어야 좀 지루함을 안느끼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