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는 눈팅만 하다가 이번에 처음 글을 올립니다.


6월 22일경에 메이플스토리에서 물통 아이템을 거래했는데, 제가 판매자였습니다.
거래 당시에는 별 문제 없이 잘 진행됐고, 이후에도 특별한 연락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갑자기 경찰서에서 연락이 와서 고소가 들어왔다며 출석 조사를 받으라고 하더군요.
상대 캐릭터(베라)는 리프했는지 확인이 안 되고, 저(엘리시움)랑은 서버도 다른 상태입니다.(상대방 닉네임은 조사관을 통해 받았습니다.)

거래 내역이나 상대 닉네임을 캡처해두지 않아서 기억이 잘 안 나지만,
분명한 건 제가 사기를 친 적은 없다는 점입니다.
다만 상대방이 입금을 하고 제가 물건을 건넸는데 고소까지 이어졌다면,
혹시 3자사기에 휘말린 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만약 입금자 = 고소자라면, 또 다른 상황일 수도 있겠고요...)

고소당해본게 살면서 처음이라 당황스럽기도하고 억울하기도하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시거나,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조언 주실 분 계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