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매번 방송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해보니 어렵고, 신경쓸게 너무 많은거 같아요.
처음 아이템 버닝 때도 순차적으로 깨 가는거 재밌었고,
이후 이지 보스부터 노말, 하드, 카오스 까지 점점 어렵지만 조금씩 강해질 때마다
조금씩 희망이 보이더라구요.

데카 아웃이나 아슬아슬하게 시간 오버, 걍 빡종 등등 다양했지만...
짜릿하게 깨는게 역시 묘미 같아요.
현질해서 한번에 딜찍누도 좋지만, 요렇게 차근차근 정복해가는것도 재밌네요!
이제 다음 목표인 하루시드 트라이하러 가보겠습니다!

다들 건승하시고, 해방 힘내세요!
(추신. 진힐라 0.1퍼 못깬 뒤 바로 샷건 및 강제 취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