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둘 같은데 지하철 타자마자 '야 다 찍어서 인터넷에 올려' 이러더니 앉아있는 사람들 얼굴을 확대해서 막 찍기 시작하더니 어떤 여성분이 제지해도 소리지르더니 다른 칸 가서 또 찍더라
다음 세대가 망해가는 걸 목격 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