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쯤에 점심으로 먹었는데
출근해서 일하다 한 10시부터 반응이 오더니 지금까지도
화장실에 집지은거마냥 들락날락거린다

이게 골때리는게 차라리 더럽게 맵기만 하고 맛없으면 안먹기라도 하지
맛있게 매우면 안먹자니 맛있고, 먹자니 맵찔이라 매워 죽고
먹을때마다 고뇌의 시간을 하게 만든단 말이지

그렇게 다 먹고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참회의 시간
회개하러 갔다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회개하러 가야하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