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말고 딱히 표현할 방법이 없는데

일단 블루밍 메이플 , 메이플 로얄 크라운 이거 있는 사람 관점에서 그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아케인의 참맛 아쉽다면 맵이 달라졌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