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 시즌2는 초반에 260 부스팅 이후 제네패스로 1~1.5달 해방후 280주차 일퀘익몬에픽던전으로 285찍고 리프
하는형태라 초반 2개월안에 대부분의 스펙업이 모두이루어질 정도로 빡세게 초반부분에 몰리고, 후반부분에 간단한 일일컨텐츠만 하는 형태였음

시즌2의 성장치 총량을 20으로 볼 때 대부분이 5개월동안 10/5/3/1/1 형태로 성장량을 보여줬었다면

시즌3에서는  후반부 루즈의 저 1 구간을 지우려고 한달을 빼면서 275+구간 펌핑을 넣은
일괄 2/4/6/6 식으로 운영되게 의도한것 같음 

지금 주요 파밍의 분수령은 노말카이  <- 이새끼를 잡냐 안잡냐에 따라 성장량이 확 차이가 날건데
저번 노세 격파 전투력이 5천즈음이었으니 얘는 한 4천만대에 잡힐거임
얘가 본격적으로 칠흑이랑 조각을 뱉으면서 헥사 성장 속도 붙는순간 성장속도 확실히 올라간다



.....라는 의도인건 알겠는데
어쨋든 뉴비든 기존유저의 신규캐릭이든 일단 시장이 커져야하는게 맞는데
이거원 260찍기도 전에 뒤져버리니
성장구간을 너무 군대식으로 짤라서 배치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