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메인 이벤트에 같이 넣어줘야하는건데
뭔일 터지면 써먹으려고 원래 계획보다 적게 뿌렸다는거 아니야

그냥 유저를 조삼모사 원숭이로 보고있다는걸 인정했네

사과보상은 예상치 못한거 터진거에 대해 사과하는거고

미리 준비했다는건 걍 성장 설계를 애초부터 사과보상 넣은걸 기준으로 계획했다는거임.

그러니까 첫날부터 아케인리버 통곡의벽 쳐져서
제일 열심히 하는 메붕이들 알빠 아니고
자기들 얼방 (극성비3개) 준비해뒀다가
흠 뭐 없네? 하고 뿌렸다는거임.

그리고 사과보상의 "일부"라고 했으니
이것조차 원래 원래 계획보다 덜뿌린거임.

결론: 성장 설계는 잘 해놨는데 서버터지는거나 기타등등 오류 문제로 사과할걸 대비해 원래 설계에서 사과보상만큼 빼놓고 챌섭 열어서 창이 난거다.

원래라면 260 걍찍는데 사과보상으로 뿌릴 경코젬이나 극성비같은거 다 빼먹고 출시했으니 모라스 폐사소리가 나온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