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대 손님 12명이 들어왔는데 40분뒤 7시에 마감이래
테이블좀 와서 빨리 붙여달라고 재촉하는것부터
메뉴골라놓고 번복하기를 반복하질 않나
메뉴에 없는 포도주스 대추차 이런거 없냐고 묻고 없다하니 왜없냐고 따지고
매장주방쪽 뒷문은 손님통행불가인데 막무가내로 화장실간다고 뒷문으로 들락날락하네

설마 음료 다 나왔는데 그제와서 시킨거 딴걸로 바꿔달라고 하진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