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피시방은 어둡고 담배연기 자욱한 던전들어가는 느낌이었음

들어가면 디아2 스타하는 중고딩 형들이 그렇게 무서웠음

옆동네에 청소년피시방 있어서 그시절에 금연피시방이 있었는데

피시방 자리없거나 용돈 다썼으면 주변에 메이플 고렙 뒤에서 구경하는게 국룰이었음ㅋㅋ

이제는 피시방 갈 일도 잘 없고 가도 혼자 게임하기 바쁘지만 토요일 학교마치고 피시방가서 놀던 그때가 오늘 문득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