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서 일때문에 타지로 와가지고 일 집 일 집 이것만 무한 반복해도 집돌이 성향이 짙어서 크게 외롭거나 그러진 않았어도 한 번씩 기분전환 하고싶었는데 덕분에 오늘 몇년만에 새벽 피시방가서 밥도 먹고 바람도 쐬고 기분전환 확실하게 된듯

이제 자고 일어나서 닭갈비 만들어서 한그릇 비우고 커피 마시면서 보스해야징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