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금력
- 원래 제네패스 지르려고 넥캐 만들어둔거 웰컴패키지랑, 챌패스 삼
' 어제 피방이벤 5시간 낭낭하게 즐김. 가서 핫도그 시켜먹음

2. 1주차 보스
- 하드스우 하드데미안 솔플했음
- 나머지 하드보스는 2인격 이상 해야되는데 결정값이랑 칠흑 안 뜨는거 생각하니까 어지럽더라.
- 일단 내일의 나에게 미뤘는데 아마 노말로 돌듯함

3. 깐부
- 깐부는 죽었다.

4. 앞으로의 계획
- 본섭 재화의 1도 당겨쓰지 않겠다.
- 어디까지 가능할지 천천히 해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