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밑솔 노칼 미만보스 칼질 어쩔수 없다고 합리화하면서 찬성하고

아즈모스 출시때 명큐 수급처 나왔다고 좋아했고
에픽던전 주화로 나올때도 페이벡 개꿀 ㅋㅋ ㅇㅈㄹ하고

경험치 bm스물스물 기어나올때 신창섭 ㅋㅋㅋ 찬양하고
유챔출시하고 열심히 유챔만들고 보돌하다가 검밑너프먹고 김창섭 설계대로 진심부캐 빼고 유기하고

김창섭에게 조련당하고 칼질과 조정에 익숙해지고
강원기 빠는애들 패고 리부트 패고 뉴비들 곡소리낼때 라떼 시전하고
쌀리갈리 하고있었는데

그냥 이제보니 내가 분탕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