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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6 18:36
조회: 105
추천: 1
63년생 할아ㅂ.. 형님이 좋게 봐주는것 같다인생 창나서 새벽 인력시장 용역노가다 일주일 정도 됐는데
나이가 있으시고 경험이 많으셔서 그런가 일하는게 자연스럽게 진행되고 관리자 터치가 없어서 마음이 편함 그리고 퇴근할때마다 내일보자~내일꼭나와~ 라고 말하는데 애기한테 얼루고 달래는것 같음ㅋ 근데 어제오늘 새벽에 인력시장 용역 사무실 가보니 이유를 알겠음 클마스날 새벽에 전멸이네 느낌이였는데 오늘 새벽은 멸종이네 느낌이였음 여튼 63년생.. 어떤 인생을 살아오셨는지는 모르지만 같이 일하는 공사현장 내에서는 참 대단하게 보이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느낄것 같음 아.. 따뜻한곳에서 쌀캐고 싶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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