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럭 구간 처내니깐 기분 ㅈ같은데
지들은 포기할거 하나도 안하고 BM이나 존나게 출시하니
앞에서만 용사님 용사님하고 뒤에서는 개돼지새끼들로 생각하는게 눈에 훤하니 열받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