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패치때 신창섭 외친거?
당연히 거기서 언급한게 BM일줄 몰랐고, 이벤트가 씹창날줄 몰랐으니까.
쇼케에서 이벤트인줄 알고 보여줬던 EXP듀오가 BM이라는 사실을 테섭에서 알려주니까 알았던거지
챌섭보상이 창렬되고 패스류 전부 캐시화 된거도 테섭에서 봤으니까 알았던거지
그리고 제네패스 없어서 빢센거? 원래 모든건 역체감에서 오는건데 지금 그 역체감 와서 징징댄거잖아


주화시스템 생긴게 언젠데 이제와서 지랄한다고?
팩트는 주화가 악영향을 본격적으로 끼친 아즈모스때부터 개지랄난리쳤음
그거때문에 운영진이 개입해서 쌀값 폭락 막았잖아. 운영진도 쌀값 지키니까 쌀숭이임?


그리고 그동안 결정너프의 원인으로 운영진이 뭐라했음?
사실상 "쌀값 지키기 위해서 결정너프했다" 라는 스탠스 아니였음?
김창섭도 쌀숭이네?

그리고 자꾸 "쌀값" 이라고 표현하는데
왜 여기는 자꾸 유저가 노력한 시간이랑 들인 비용은 신경끄고 쌀값이라고 스스로 비하하는거임?
물론 쌀숭이들 넘쳐나는거 맞지. 당장 디코 가보면 넘쳐나니까.
근데 쌀파는 애들 말고 정상적인 유저 입장에서
쌀값이라고 하는건 유저가 노력한 시간이랑 들인 비용을 쌀값이라는 지표로 수치화한거에 불과함.

니가 들인 노력, 시간, 비용으로 나온게 주간 메소 수익이고
그 메소의 양이 메포라는 현실의 재화와 비교가능한 것과 교환가능한 관계이기 때문에 손쉽게 가치화가 되고 가치가 매겨지는거지.



여기에
김창섭 시대에 와서 드디어 게임이 흘러가기 시작하고 그로 인해 가치를 대표하는 지표가 우햐향 시작하니 그 또한 주차가 아닌 스펙업의 동기부여로 작용할 수 있었음. 그리고 김창섭도 뒤에서 이벤트로 계속 밀어줬었고

그런 운영진과 유저간 신뢰 속에서 이벤트를 참여하고 시간과 돈을 들이고 노력했던거지
 
근데 지금은
그 가치를 대표하는 지표. 즉 쌀값의 기울기가 더 급해지고, 아즈모스로 지수함수화 될게 보이니까
그로인해 그 가치가 한순간에 박살 나는게 느껴졌던것이고

거기서 다들 예민하게 반응하고 누웠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