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챌린저스 파트너 이벤트를 기획한 의도는 그래도
용사님들이 아무리 개씹찐따히키아싸여도 친구 한 명쯤은
데리고 오실 줄 알았는데 저희 예상을 뛰어넘는 부분이였네요.
다음부터는 이런류의 이벤트는 조금 더 생각을 하고
기획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임시조치로 파트너 변경권을 드릴 예정이구요.
업데이트 이후 캐시샵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