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 한봉지에 김가루 두개 나온거 보고 두 눈을 의심했다..
아직도 꿈만같고 지금까지 해온 노력이 오늘을 위한 것 같아 감격스러워서 울음도 터트렸다
너희들도 희망을 버리지 말고 살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