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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00:44
조회: 17,253
추천: 147
개창섭 체제 이후로 싹 사라진거 ㄹㅇ바로 메이플한다고 티내고 다니던 연예인, 운동선수 등 셀럽들.
원래 자기 페이스에 맞게 즐기는 메이플만의 감성이 있었는데 개창섭 집권이후부터 갑자기 시즌제겜마냥 템포 존나 올려서 지들이 파는 BM 안사면 게임템포 절대 못따라가게 쳐만들고나니 게임 전반적으로 개고기농도가 존나게 짙어짐. 바쁜스케줄 속에서도 대기시간이나 쉬는날 틈틈이 자기 템포에 맞게 즐기기에 부담없는 게임이어서 했던건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 엉덩이 발로차면서 빨리 뛰라고 강요하는데 "누구맘대로 공짜로 뛰래? 뛰고싶으면 돈내놔" 이러니까 존나 쌔한느낌 드는거지. 유명인들도 개고기냄새 맡고 싹다 멸종한거보면 이젠 진짜 개고기스토리라 불러도 손색 없는 상황까지 온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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