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르 자체가 너무 한계가 명확하긴 한듯


출발을 아무리 잘 해도 문제점이 시간이 흐를수록 쌓이게 되고

경제가 얽혀있다보니 해결하려고 하면 반드시 누군가는 피해를 볼 수밖에 없음

더군다나 메이플은 출발을 잘 한거도 아니고 이 사건 저 사건 다 치이면서 여기까지 온거라

솔직히 명확한 정답이 뭔지 진짜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