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여기저기 따라 다녓는데 항상 좋앗던 기억이라
간만에 가볼까 생각중
새해에는 사람 어디든 몰릴테니 걍 1월중에 가보려구
무교이긴 한데 난 절은 뭔가 마음 편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