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호텔 객실 문이 안열림 -> 직원분이 키를 매우 강하게 돌려야 하는 구조라고 알려줌

2일차, 포로로마노 내 화장실, 대기하다 내 차례되서 들어가려는데 문이 안열림. 다른 사람들이 시도해도 안열림

3일차, 또 호텔 문이 안열림 -> 총 4단계의 관문 중 3번 째, 건물 내의 호텔 문이 안열림. -> 1시간 동안 멍 때리다 사장님 아들분이 와서 도와줌 (가끔 문이 안열리는 경우엔, 문을 몸 안쪽으로 잡아 당기고 돌려야 열리는 구조...)

그래도 이탈리아 사람들 다들 친절해서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