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씩 메이플 작품 올리고 튀었던 메붕이입니다.
벌써 2025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올해 돌아보며 그렸던 작품 중에 맘에 드는 것 나열하고 도망가겠습니다.





내년이 될 수도 있고, 내후년이 될 수도 있고,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지만
메이플스토리라는 게임에 제 작품을 남길 수 있도록 꾸준히 정진하겠습니다.
메이플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