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저찌 많은 일이 있었는데 겨우 멘탈 회복하고 나서야
지난달에 겨우 재취업 성공하고 지금 회사 잘 다니고 있거든?
그래서 지금 내가 일 할수 있단게 너무 좋음

지난해 반년동안 집에있으면서 우울증이랑 각종 자격지심에 트라우마 등등 멘헤라 펑펑 터지다보니
요새 주말에 집에서 쉬면 집에서 낮을 맞이 할때마다
백수였을때가 생각나서 기분이 엄청 다운됨


1. 직장인 보편적 감정인 출근 귀찮다
2. 어서 회사 가서 일하고 싶다 (지난 기억에서 오는 우울로부터 도피)

이 두가지 감정이 동시에 드는거같음

근데 2번 생각 들때마다 기분이 묘해 나 변태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