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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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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81
스포) 아스트라 보조무기 스토리로 알 수 있는 재밌는 사실이번 테섭에 추가된 '검은 바다'와 '아스트라 보조무기' 스토리 중 이번 글에서는 아스트라 보조무기 스토리를 중점적으로 써보고자 함. 목차는 다음과 같음. 2. 던져진 떡밥 3. 재밌는 사실 그럼 시작하겠음. 1. 아스트라 보조무기 해방 스토리 요약 ![]() 1) 헤네시스에서 불량무기 팔다가 붙잡힌 고양이가 자신을 고대신이라고 주장함. ![]() 2) 지가 고대신인거 증언해줄 수 있는 인물로 미트라, 타이누스, 아켈론을 제시. 라인업 수준 ㅋㅋㅋㅋ ![]() 3) 아켈론의 증언에 따르면, 붙잡힌 고양이는 고대전쟁 중반부까지 활동하던 '고대 성유물 제작장인, 에리온'. 자체 전투력 없음. ![]() 4) 에리온은 전쟁 끝난 줄도 모르고 있었음. ![]() 5) 그렇게 잘나신 양반이 왜 불량무기나 팔고 있었냐는 질문에, "성유물 제작에 사용되던 재료가 없어서 급조품 밖에 못만드는데,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었다." 시전. ![]() 6) 에리온은 대적자보고 "자신이 과거에 만든 무구들의 파편(=에리온의 조각)이 그란디스 전역에 극소량 있으니, 그걸 가지고 오면 '성유물급 무기'를 제작해주겠다." 제안함. 연합은 에리온의 석방 조건으로 이를 받아들임. ![]() 7) 대적자가 '에리온의 조각'을 3번 모아오니, 에리온은 무기 제작, 1차강화, 2차강화까지 해서 보조무기를 완성시킴. 이렇게 완성된 '아스트라 보조무기'는 '에리온제 성유물 중에서도 최고의 역작'에 가까움. ![]() 8) 연합은 에리온을 석방시켰으나, 에리온은 "대적자라는 훌륭한 사용자가 있는데 왜 나가야함? 재료도 없는데, 나가서 불량무기나 팔라고?"라면서 연합에 남아있고 싶어함. 나인하트는 위험인물인 에리온을 관리하는 겸 공방하나 만들어주고 에리온을 영입. 2. 던져진 떡밥 1) 에리온의 성유물 리스트, 에리온의 최고 역작은? ![]() 아켈론의 언급에 의해 언급된 에리온 제 성유물 대표작 리스트. 아소르, 네메르, 라하드, 아스트리온, 제파스. 의외로 '노바족의 성유물 아우트리거'는 언급되지 않았음. 노바 고대신들이 알아서 만들었다고 추측가능함. ![]() 근데 이 대표작 리스트에 에리온이 딱 한 번 만들었던 최고의 역작이 포함되어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았음. 개인적으로는 미포함이라고 생각함. 2) 에리온의 조각은 어디로 사라졌는가? ![]() 에리온이 성유물을 만들던 재료, 이른바 '에리온의 조각'은 에리온이 깨어났을때는 온데간데 없어서, 과거 자신이 만든 무구 파편을 모아서 아스트라 보조무기를 제작해야 했음. '신의 힘을 담을 수 있는 재료'가 싹 사라진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혹시 '제른 다르모어의 크리스탈'이 '에리온의 조각'으로 만들어진 것 아닐까? ![]() 앵글러 컴퍼니의 '아버지'가 만든 '모조 세계의 심장'도 에리온이 조각으로 만들어진거라면? 3. 재밌는 사실 1) 미트라의 타이누스 봉인사건이 벌어진 시기는? ![]() 에리온이 증인요청할 때, "타이누스가 내 성유물 대금은 떼먹었어도 기술만큼은 인정했다."고 언급하였는데... ![]() 아켈론의 언급에 따르면, 에리온은 고대전쟁 중반부까지 활동하다가 후반부에 들어섰을 때는 도피생활로 기록이 없었음. ![]() 거기다가 본인피셜로, 전쟁 말기까지 활동했다고 언급함. ![]() 즉, 미트라 vs 타이누스는 고대전쟁 후반부에 일어난 사건임. 이 시기가 대강 언제냐? ![]() 녹티스가 대적자 무리들을 쓸어버리면서 탈라하트 디펜스를 하던 시절이고, ![]() 고브가 녹티스 포함 일부 고대신들을 모아서 연합을 꾀하던 시기임. ![]() ![]() 남들은 대적자 상대하느라 골치썩히고 있던 시기에, 얘네들은 대적자 대충 쓸어버리고 지들끼리 영혼의 맞다이 뜨고 앉아있었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무기를 잃은 신들 ![]() '환영이 내리는 밤' 스토리에 나왔던 무기를 잃은 신들의 이야기. 에리온이 만든 무기가 부러져서 불평하던 신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는데... ![]() 근데 이번 아스트라 보조무기 스토리에서 에리온의 무구는 '성장'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음. 이거 때문에 '무기가 부러진 신'은 제대로 가불기 걸린게 ㅋㅋㅋㅋ 성유물 성장에 필요한 전장의 파동이 부족했다 -> 양학충이다 -> 근데 검은 왜 부러짐? -> 주인이 약해빠져서. 성유물 성장에 필요한 전장의 파동은 충분했다 -> 근데 검은 왜 부러짐? -> 주인이 허접이라 그릇이 못견뎌서. 어느 쪽이든간에 성유물의 주인이 약해빠져서 부러진거라고 확인사살을 당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 ![]() 똑같이 부러진 아소르는 '자격만 있다면 자가수복된다.'는 설정이어서 티배깅까지 제대로 당함 ㅋㅋㅋㅋ 3) 아스트라 보조무기 VS 신성검 아소르 ![]() ![]() ![]() 스토리에서 계속 언급되는 에리온의 역작, '신성검 아소르' ![]() 아소르의 힘은 실로 절륜해서, 온전한 힘을 발휘할 수 없는 상태(타이누스 봉인으로 힘이 손실 + 대적자와 싸움을 꿈으로 착각한 미트라)였음에도 '봉인석을 든 대적자'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뒀고. ![]() ![]() ![]() '자격'만 있다면 부러져도 얼마든지 수복되는 기능까지 갖춘 웰메이드 성유물임. 그렇다면, 아소르와 아스트라 보조무기 사이의 우열은? ![]() 일단 에리온 피셜로, "아스트라 보조무기가 에리온의 최고 역작"임. 즉, 아스트라 > 아소르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팩트임. 근데 여기서 재밌는 사실. 아소르는 0강임. 에리온제 무구의 제작단계를 다시 한 번 보면... ![]() -1. 특수한 재료(에리온의 조각)로 성유물의 그릇을 만들고 강대한 존재들의 잔류힘을 조율하여 무기에 깃들임. 에리온 피셜 '첫 숨'. -2. 전장의 파동을 계속 흡수시켜 '성장'시킴(1차강화). 이 때 에리온의 조각이 추가로 필요함. -3. 마지막 조율(2차강화)을 통해 무기의 완성도를 결정해야 '성유물'로 취급될 만큼의 위력을 갖게됨. 물론 에리온의 조각이 추가로 필요함.
실제로 아스트라 무기는 최종성장까지 해야 '완성'됨. 근데, 아소르의 묘사를 보면... ![]() 에리온 피셜, "아소르의 초기 설계는 내가 했다." = 그 이후로는 안했다. 아스트라 > 아소르는 팩트가 맞음. 최종강화 아스트라 > 0강 아소르일뿐 ㅋㅋㅋㅋㅋㅋ ![]() ![]() 0강 성유물인 아소르가 에리온 최고 역작 아스트라의 최종강화형과 비견되게 만드는 비결 = 미트라의 순수체급. 마력장막 설정, 환영의 내리는 밤에 이어 미트라가 최강의 고대신임이 다시 한 번 증명되었다고 할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 결론: 1. 아스트라 보조무기 해방 스토리 요약 -> 고대신 에리온이 연합에 합류해서 성유물 GOAT 아스트라 보조무기를 만들어줌. 2. 던져진 떡밥 -> 1) 기존 최강 성유물의 행방은? 모름. -> 2) 에리온의 조각이 사라진 이유는? (개인적으로는 제른이 싹쓸어가서 크리스탈 만들었다 or 앵글러 아버지가 쓸어가서 모조 세계의 심장 만들었다고 생각함.) 3. 재밌는 사실 -> 1) 미트라 vs 타이누스 시기는 고대전쟁 후반이다. 다른 고대신들이 대적자들 상대로 골머리 썩을 때, 얘네는 대적자 다 쓸어버리고 지들끼리 싸웠다. -> 2) 에리온제 무기는 '성장'이라는걸 한다. 무기 부러진 신의 경우 성장을 했다면 본인 체급이 약한거고, 성장을 못했다면 양학충인데 무기까지 부러진 허접인 것. -> 3) 아스트라 보조무기 > 신성검 아소르이다. 단, 최종강화 아스트라 > 0강 아소르일뿐. ![]() 숭배하라... 신 중의 신, 최강의 고대신 미트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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