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의 부식 과정이란 물이 접촉된 상태에서 금속은 한 쪽에서 산소를 만나 산소를 환원시키고(Cathode)

한편 한 쪽에서는 철이 산화되어 철 이온으로 바뀐다(Anode) 이 과정에서 산화철(=녹)이 붉게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부식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다음 조건들이 필요.

-수분 제거

-산소 제거

-전자의 흐름을 원활히하는 물질 제거(ex 염소


이걸러한 금속의 부식을 막기 위해 보통 요즈음에는 스테인리스소재의 물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렇게 거울처럼 사물이 비춰보이기도 하는 흔히 보이는 이것들이 모두 스테인리스다.






고등학교에서 화학I, 화학II를 배웠거나 게이퍼리를 좋아한다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텐데 

스테인리스는 강철보다 산화속도가 빠르나 산화피막이 워낙 단단하여 쉽게 녹이 슬지 않는다.


또한 철을 부식시키는 바닷물의 가장 큰 원인물질은 염화나트륨. 즉 소금이다

염화나트륨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염소이온이 매우 많기에 이 염소이온에는

철의 보호막을 빠르게 뚫고 철을 부식시키는 현상이 잦다.



그러다보니 제 아무리 강한 스테인리스여도 막강한 염소이온무더기앞에서 그나마 이정도를 버티는거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