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었음 청년 그만할때가 된건가봐~ 2~3년전쯤 우울증 및 공황으로 잘 다니던 회사에서 퇴사하고 그 후로 무서워서 일 못다니고 있었는데, 어제부터 친구 농장 일 도와주러 새벽에 일어나서 일 나가려고 씻고 밥먹고 준비하는데 기분이 좋네~ 기존에 하던일은 의견충돌이 많은 직종이라 아직 겁나서 못갈것같고, 담주 쯤 몸쓰는일부터 주에 한두번이라도 시작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