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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15:33
조회: 186
추천: 1
챌린저스 파트너 이벤은 나 자신을 갉아먹는거같다...처음 파트너를 맺을 때 조건은 간단했다. 본섭에서도 매일 4~5소재를 하던 나였고, 챌섭 직업도 렌을 선택했기에 이 목표는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실제로 나는 2~3일 만에 10만 꽉을 채우곤 했다. 그런데 내 눈에 파트너는 10만꽉이 다소 버거워 보였다 그래서 보스를 힘들어하던 파트너의 노말 카이를 조건 없이 대리로 잡아주었다. 파트너의 직업은 내 본캐 직업이었고, 내 렌으로 투력 2200만 기준에도 잡았으니 아주 수월할 거라 생각했다. 그리고, 처음 약속했던 매주 10만 꽉 계약 해지를 내가 먼저 제안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 선택은 나 자신을 갉아먹는 또 다른 족쇄가 되고 말았다. 렌이라는 쉬운 직업을 선택했고, 챌섭 버프와 결계 버프까지 받은 상태에서 챌2를 안 해본 나에게 빨간약 같은건 없었다. 거기에 노말 카이라는 재미있는 보스와 준수한 보상까지 있으니, 사실 10만 꽉 자체는 나에게 족쇄가 아니었던 것이다. 계약 해지 이후에도 파트너는 일퀘와 몬파만 병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나는 여전히 챌섭을 열심히 했고, 자연스럽게 계속 10만 꽉을 채웠다. 챌린저스 파트너 UI를 보는 것은 정말 미묘한 감정이 들었다. 저번 주 솔 3배 이벤트 때 10만 꽉을 채운 이후로는 아예 UI를 켜지 않고 있다. 파트너 포인트도 사용하지 않는다. 파트너 포인트 보상 자체가 지금 시점에서 엄청 대단한 것도 아니고, 이 결과는 전적으로 내가 초래한 일이니 누구에게 불만을 털어놓을 수도 없다. 가끔 인벤에서 파트너가 런했다는 글을 읽다 보면, 그 사람들이 느꼈을 감정이 얼마나 괴로웠을지 새삼 이해가 간다. 결국 챌섭 사냥은 저번 3배 이벤트를 끝으로 그만두게 되었다. 그래도 하나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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