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蝕)을 이용해 거대한 소환진을 구성하여 마계의 달 델라리온으로 이동한 후 적을 달의 앞면으로 역소환시킨다. 

이후 달의 앞면으로 수많은 식(蝕)이 군집하며, 마계 전체에 식(蝕)을 뿌린 장본인이자 마계의 달 그 자체인 강력한 전신체 포식의 델라리온이 모습을 드러낸다. 

델라리온은 식(蝕)의 파도를 쏟아내며 적을 압살한 후 거대한 입으로 달을 통째로 집어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