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하늘엔 그 누구도 서 있지 않았어.

너도, 나도, 신조차도.

하지만, 
그 견디기 힘든 천좌(天座)의 공백도 이젠 끝이다.

이제부터는… 









내가 하늘에 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