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주차에 283레벨을 찍고 검마 솔격을 성공해서 점수가 77500점인 상태였습니다. 이제 2레벨을 올리거나 하드 세렌을 잡으면 챌린저를 달성할 수 있는 상황.

물론 하드 세렌을 몇 번 트라이해보긴 했습니다만, 정신이 아득해져서 그냥 285레벨 찍는걸로 챌린저를 찍고자 했습니다. 

그래도 마음 한켠에 좀 아쉬움이 남아 이거저거 건드려보고, 템도 야금야금 모아보고, 아이템버닝도 21성도 찍고 하니, "이 정도 배율이면 할만할 것 같은데?"라고 생각한 배율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확인한 다음 바로 세 시간동안 하드 세렌을 트라이해서~





3번째 여명 타이밍에서 15초를 남기고 클리어에 성공했습니다.



이왕 챌섭에서 메이플 시작한거 챌린저 한 번 찍어보자 생각정도만 했었는데, 실제로 이렇게 목표를 달성하니까 굉장히 뿌듯하네요.


챌섭에서의 기록 남겨두려고 2주차부터 일기를 썼습니다만, 목표 달성으로 인해 오늘이 마지막 일기가 되겠네요. 이제 스근하게 저만의 메이플을 하러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