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 있었는데 망했고
친구들도 잃었고
그나마 있는 친한 사람들도 이제 바빠져서 못만나고

내가 사는 집도 유지 못할거 같고
돈은 없고
공부도 안되고
면접 본 거도 다 떨어지고
세상에 나 홀로 남겨진 느낌이야
어디 얘기할 사람도 없고
이렇게 커뮤라도 한탄하는데 죄다 관심도 없고 조롱만하더라
2월 되고나서 매일 이렇게 우울감에 절어 사니까 다 포기하고 싶음
혼자있는데 갑자기 눈물 펑펑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