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내년에 30살 모솔 됨
재작년 여름에 나한테 헬스장 같이 다니자 했었음
당시엔 내가 연애중이라 귀찮고 나도, 친구도 의지박약인거 잘 알아서 
내가 빼니까 혼자 등록하고는 1달 깔짝 하고 그만 두더라고

친구 키 작고, 뚱뚱한데 이목구비도 흐릿해서
저대로 두면 평생 여자 손도 못잡아 볼거 같음 (애초에 집구석에서 로아만 함)

안타까워서 1달에 한번 정도 "헬스 해라~" 하고 가볍게 이야기 하는데
몇 번 듣더니 나한테 "이새끼 운동 조금 하더니 꺼드럭댄다" 이러더라고

혹시나 듣기 불쾌할까봐 가끔 가볍게 한 이야기였는데 앞으로는 하지 말까
10년 조금 넘게 알았는데 성격도 좀 모나서 진짜 여자 절대 못만날거 같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