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2섭에 보마 키우셨던 깐부님 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어느덧 3주차 이후로 깐부님의 접속 기록이 조용해져서, 제 모니터 한켠이 괜히 허전해졌답니다.


혹시 해외여행 중에 카르텔에게 습격을 당하셨을까?
아니면 잠시 현생이 괴롭혀 메이플을 잠시 잊은건 아닐까? 

걱정만 앞서며 하루를 또 보내고 있네요..
어찌 되었든 친구창이 텅 빈 느낌은 생각보다 꽤 쓸쓸하더라고요.


함께 목표를 세우고, 소소하게 즐기자며 대화를 나누었던 시간이 은근히 큰 힘이었나 봅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윌과 진힐라 잡는 모습을 보면 웃으셨을 텐데..” 하며 혼잣말을 하게 됩니다.

저도 모르게 깐부님을 그리워하고 있었네요.


혹시 잠시 쉬고 계신 거라면, 준비가 되셨을 때 슬쩍 돌아와 주세요.
“짜잔, 복귀!” 하고 나타나 주시면, 저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오셨군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고 반겨 드리겠습니다.


메이플 월드는 늘 그 자리에 있고,
저도 여전히 그 자리에서 조용히 사냥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파트너님의 귀환을 은근히, 하지만 아주 조금은 간절히 바라며 


From. 매일 챌린저스파트너창을 확인하고 있는 파트너 드림.



Ps. 당신만을 위한 헌팅포인트 50만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