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그냥 도륙을 내버렸습니다.



레드콤보 먹어야 된다고 쌀만은 제발 가져가지 말라고 사정사정 하는데, 웃으며 콧방퀴 끼면서 "웃기지 마라. 쌀 값은 내가 수호한다."라고 말하며, 지금껏 모아왔던 쌀 싹 다 몰수해왔습니다.



다음 주에도 변하지 않는 태도를 보인다면, 메이플 월드 메소수호를 위해





메이플 세계가 끝날 때까지 두들기고 후들겨 팰 테니 각오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걸 보고도 분위기 파악 안되고, 마음 놓고 있지?


검은마법사.



다음은 당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