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16년을 같이 지낸 강아지가 있었는데..
무지개다리 건널때 어딘가에서 많이 보던
반려견은 주인이 슬퍼하지 않게 혼자가려고
자기만 알 수 있게 자기만 안보이게 혼자서 간다.
이런말 듣고 보기만 했는데 진짜 였더라..
침대와 책상사이 틈에 머리만 집에 넣고
무지개다리를 건넌 울 강쥐 너무 슬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