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월드에 각 직업별 장인은 많고 경외할만한 장인급 고수는 많다
하지만 직업의 인구가 많아야 유투브 영상을 찍어가며 최소컷을 깎는 사람도 상대적으로 많을것이며 대리컨으로 밥벌어먹고사는 생계형 장인도 본인한테 대리컨을 맡길 사람이 많아야 의욕이 생김

즉 소수 직업의 장인컨이라고 평가받는 최소컷 영상들의 신뢰도가 인구 수가 많은 직업에 비해 부족한 건 명백한 사실임 비교 대상이 없거나 적거든 절대 소수직업 장인들을 폄하하는건 아님
근데 사람들은 어느순간 이런 기록을 가지고'만' 비교를 하기 시작함

여기서 발생하는게 "이 직업이 왜 대체 너프임?", "이직업이 대체 왜 버프임?"이라고 생각함
흔히들 기록으로 직업 간 체급 비교하는게 데티 카칼 데티 카링인데 어떤 직업은 진짜 장인들끼리 경쟁하고 경쟁해서 나온 최소컷이고 어떤 직업은 적당히 깎았어요 한 기록들이 다수기도 함
근데 이 둘을 비교하고 A직업은 10.8, B직업은 10.9이 최소컷이네 하고 인식을 굳혀버림
근데 밸패에서 B직업이 너프 받으면 운영진이 겜알못이라고 욕을 먹음

운영진도 이번 아스트라 패치에서 내부 기준을 밝힌게 '아이템 점수'를 통해 나름의 환산 수치 기준이 있다는걸 공지로 알려줌
그럼 이 수치별 유저 평균의 보스 클리어 비율 및 클리어 타임 정도의 데이터는 있을거임 이게 밸런스의 기준이 될수도 있고 실제로 이전 밸패에서는 꼭 딜이 아니더라도 순수 무적기 없는 직업들한텐 순수 무적기를 쥐어주는 버프를 해줬음
메이플 유저는 대부분이 장인급 플레이어가 아님 그래서 실제 데이터로는 우리가 구리다고 생각한 직업들이 동 아이템환산 점수 대비 클리어율이 훨씬 높았을 수도 있음
밸런스를 논할 때 장인들의 최소컷만이 전부일까? 에 의문을 가져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