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까진 별 생각 없었는데
한 1년전에 친구 2명이랑 여친꼬셔서 이삿짐 옮기는데
(현재 집에서 도보 10분거리 였음)
뭐 하나 옮길때마다 온 동네 노친네들 다나와서

이거 안버려? , 아이 버리는게 맞는거 같은데
이것만 20번 넘게들음..

중간에 잠깐 내려놓고 편의점에서 음료수 사오니깐
2~3명이서 각자 하나씩 들고갈려는거 보고
ㄹㅇ 도둑인줄 알았음;;

그 전까진 노인에대해 그렇게 큰 편견은 없었는데
저거 겪은뒤로 인식이 상당히 나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