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많은 50대 부사수인데

내가 있는 보직에 온지 2개월째 되는데

기본적인 업무도 제대로 못함

내가 다른 일한다고 바빠서 일 맡기고 설마 사고치겠어?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사고를 2번이나쳤음

엄청 큰 사고는 아닌데 이게 은근 중요한 업무라

자칫 잘못하면 부서전체에 욕먹을 수 있는 일이라

내가 죄송하다고 사과해서 좋게좋게 끝나니까 다행이지

그게 아니었으면 욕 엄청 먹을뻔했음

내가 좀 화가 나서 이건 이렇게하면 안된다고

좋게좋게 혼내고있었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넌 씨부려라 난 귓등으로 쳐들을련다 태도로 보이니까 

하마터면 쌍욕 날릴뻔했음


그거말고도

사람이 있는데도 꺼억~하면서 트름을하고 

옆에 화장실에서 우욱~! 하는 토하는소리 계속내고

중간중간에 입술 모았다가 펴면서 뽜악 뽜악 큰 소리로 민폐끼치고


답도없는 늙다리새끼 어떻게할 방법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