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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20:05
조회: 119
추천: 1
밤?길 조심해라. . .오늘 퇴근하고 집 가는데 어떤 이상한 아저씨가 자전거 타고 슬금슬금 자꾸 내 앞을 막는거 그래서 애써 무시하고 걍 전화하면서 걷고 있는데 자꾸 뒤에서 따라오면서 아가씨 아가씨 이러는거임 그러다가 결국에 존나 가까이 와서 막 팔 잡으면서 술 한 잔 하자 이지랄하길래 하지마세요!!!! 하고 아빠한테 상황 알리고 사람 존나 많은데로 갔는데 잠깐 뒤떨어져있길래 이제 안오나보다 하고 걍 갈길 갔고, 아빠도 괜찮을거다 하면서 말해주길래 사람들 사이에서 걷고 있는데 또 아가씨 이러면서 오는거임... 그때부터 손 존나 떨리고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더라 아빠한테 전화해서 와달라고 하고 경찰 불렀음 끝까지 경찰 와서 얘기하고 아빠도 화내고 하는데도 나 쳐다보면서 술 마시는 시늉을 하더라...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까 저사람 술에 취한 게 아니라 약에 취했던 것 같음 평소에 사람들 사이에 껴서 지나가는거 싫어했는데 오늘마저도 그렇게 사람들 사이에 껴서 안왔으면 나 진짜 어떻게 됐을까 싶다 위치는 순천역 -> 동천 테라스 카페? 부터 풍덕대교까지임... 진짜 손덜덜떨린다 아직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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