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 하자가 심해서 보스보단 사냥을 더 좋아하는 메린이입니다

노말 세렌도 350%, 이지 칼로스도 350% 돼서 겨우겨우 잡다가
세렌이랑 칼로스가 쉬워지니 심적 여유가 생겨, 통곡의 벽이었던 이적자도 대가리박아가며 클리어 했습니다

일요일 오후 내내 이적자만 했는데 실패하고 오늘 퇴근하고 클했습니다
이적자 300%인데도 1페이즈만 50트는 한 것 같아요
2페이즈는 1페보다 훨씬 쉬워서 10트정도밖에 안했고
1트에서 시간을 많이 쏟다보니 3페는 오히려 5번정도 도착하니까 클각 보이길래
바로 찐모로 5번정도 리트하고 겨우 깼네요 ㅋㅎㅎ

보통 보스돌때 300%도 진땀빼면서 도는데 30분 꽉채워서 도는 장인분들 진짜 대단하다 싶네요

미트라 교가되고 스펙업욕구가 지금처럼 안컸으면 트라이 안했겠지만...
그래도 깨고나니 간만에 진짜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