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나 생물을 함부로 못 죽임..

무서워서 못죽이는게아니라 그냥 못해요
길가면서 바닥에 개미들많으면 피해다니고
여태 자취 몇년하면서 벌레는진짜 없는편인데
나와도 죽이지않고 전부 산채로 포획해서 내쫓음 ..
지금 화장실 창문틀에 새끼거미 집지어놓고사는데
두고있어요

근데 모기는 죽여요 이러면 ㅈㄴ 모순인데
정확하겐 선제공격하는애들은 죽여요
피안빠는 큰 모기나
그냥 벽에서 가만히있는 모기는 또 안죽임;

이게 저같은사람을 본적이없어서
다른사람들눈에는 좀 이상하거나 답답하게 보여질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