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관련 내용만 추림



자기소개



자신은 넥슨에 다니고 있고 메이플 개발에 참여한 적이 있다. 지금은 미국에 있고 넥슨의 자회사인 엠바크에서 일하고 있다.

(대충 인터넷이 공개된 3D 온라인 게임 짤 몇개)



자신이랑 친한 사람은 벼루라고 불러준다. 그걸로 캐릭터를 만든 적이 있었는데 회사에서 그걸 자기도 모르게 모자로 만들어 팔았다.

돈슨이라 개런티도 안줬다.



(대충 게임 산업 내용)



Q&A



게임의 방향성이 바뀌는 업데이트를 무슨 수로 설득했나요?

: 처음 빅뱅 이벤트를 가져왔을 때 많이 힘들었다.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고 사장에게 면박도 받았다. 하지만 본부장님에게 게임을 바꿔야 나아갈 수 있다고 설득했고 그에 대한 계획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확신을 가지고 준비를 열심히 했다.



돈슨이라고 욕을 먹고 있지만 그게 매출 압박을 받고 받아서 조율한 결과이다. 개발자들, 디렉터들은 게임 전선에서 뛰고 있고 그 사람들만큼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



회사의 요구가 바뀌지는 않나요?

: 미라클 큐브를 낼 때 원래는 그렇게 내고 싶지 않았다. 그렇지만 다른 곳에서 압박이 들어오고 그에 대해 조율을 하는게 힘들었다.



개발 철학이 궁금합니다.

: 메시지가 있는 게임이다. 불합리에 가만 있지 마라는 주제의식을 담아 레지스탕스를 만들었다. 또한,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쉽게 만들어지지 않았다라는 주제의식을 담아 영웅 직업군을 만들었다. 지금의 평화는 전쟁을 겪고 선대의 희생이 있었기에 만들어졌다. 하지만 그들은 점차 잊혀진다.



밸런스 문제

: 자기가 욕을 많이 먹는 것은 알고 있다. 정말 죄송하다. 기본선은 '유저들을 괴롭히지 말자'이다. 퍼주고 재밌게 즐기고 가자. 그래서인지 신규 직업이 너무 강해진 것은 있다.



유저들의 원성

: 욕을 많이 먹는다. 놀장강 업뎃은 하고 싶지 않았지만 결국 했다. 롤백도 한번 시도하려고 했으나 메이플 역사상 그런 전례가 없어서 포기했다. 결과적으로는 롤백을 하는게 맞지 않았나 싶다. 팔락 주문서는 클라이언트에만 존재하는 더미데이터다. 실제로 클라이언트의 값은 반영되지 않고 데이터 압축 과정에서 미처 지우지 못한 데이터일 뿐이다.



원기가 잘하고 있어서 자신은 메이플에 더 이상 관여하지 않고 있다.



출처: https://m.fmkorea.com/3239409523


요약: 대충 수익을 내라는 넥슨의 압박이 있었고 놀장강도 롤백하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등등


물론 이사람이 이제와 이미지 챙기려고 윗선탓으로 돌리는 걸수도 있긴 한데
윗선에서 수익에 대한 압박을 주는건 사실이긴 할것같음
그렇게 따지면 강원기도 게임 수익 근간을 건드리는건 어렵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근데 뭐 유저 입장에서 디렉터 난처한거나 회사 수익내는거까지 걱정해줄 필요는 없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