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 청사포가 리스항구라는 느낌을 받아서 강아지 자주 데리고 청사포에서 리스항구 노래 들으면서 산책하는데 강원기 디렉터 발언보고 추억은 내가 만든거고 매직클로와 30레벨때 헤이스트 배우고 커닝파퀘에서 자랑하고.. 그랬던게 추억인데 본섭이나 강원기디렉터가
추억을 만들어 준 적도 없고 내 추억은 빅뱅 전에 있고 강원기디렉터 때부터는 추억이라 할만한 느낌은 잘 못느끼는데 뭔가 한켠에 찡한 기분이 들더라...